공모주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2020년 빅히트의 상장 때부터
우리나라는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번에 상장을 한
오로스테크놀로지에 대한 주가 전망과
오로스테크놀로지 공모주를 활용해서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오로스테크놀로지 주식을
활용해서 주식투자를 성공하고 싶다면
1분의 시간을 투자하여 이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급등 소식과 주가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 전망 ( 공모주 이슈 관련 사실 )
오로스테크놀로지는 현재 상장을 하자마자
따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명한 주식투자자라면
오로스테크놀로지에 왜?라는 의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2월 24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습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경쟁률은 1260대 1을 기록했을 정도로
굉장히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어째서 이토록 경쟁이 치열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검사 계측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문입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2011년 국내 최초 오버레이 계측장비 양산에 성공을 해서
글로벌 반도체 계측 분야 1위 KLA와 경쟁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여기서 오로스테크놀로지 이준우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인 투자금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발표로 인해 많은 기관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에 대한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비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져서
경쟁력이 심해지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재무적 가치는
어떨까요??
<p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 전망 ( 재무적 사실?! )
기업의 주가 전망을 확인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기업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재무제표를 통해서 실제로 알 수 있는 사실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수익성과 안전성 그리고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는데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재무제표 분석은
기업의 주가 전망을 확인해야 하니
미래 성장이 가능한 안전한 기업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동비율 : 184%
부채비율 : 67%
자기 자본비율 : 59%
이자보상비율 : 64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유동비율을 살펴보면
단기간에 상황해야 하는 부채보다
단기간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이
부채 대비 0.8배나 많은
단기적 부채상환능력이 매우 좋은 기업입니다.
그리고
부채비율을 살펴보아도 전체 자본 대비
67%의 적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확인이 됩니다.
자기 자본비율은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총 자산 59%가
기업의 자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의미로
자본의 우량함이 보이는 지표입니다.
이자보상비율이 64라는 매우 높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공식전이 재무제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공시사이트 다트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사업보고서가
제공되지 않다 보니
요약된 재무제표를 활용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자보상비율이 매우 높다는 의미는
기업이 가진 돈을 활용해서 사업을 할 때
마진이 좋은 기업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코스피 기업들의 평균 이자보상비율이 "8"이라는
점에서 볼 때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수익성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매우 안전하면서
돈도 잘 벌고 있는 기업으로 보입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재무제표까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재무적 사실과 이슈 ,
공모주라는 특징을 종합했을 때
어떤 방식의 투자전략이 투자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까요??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 전망 ( 좋은 투자 전략 방법 )
위에서 우리는 오로스테크놀로지 주식이
어째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기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서 안전성까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보들이 있다고 해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공모주의 특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세우는 방법은
이 글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광범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문지식에 대한 조문을 구하고
급등주식과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
투자전략이 있는지를 상담을 통해
만들어나가는 게 좋습니다.
자신만의 투자 전략이 있다면?!
공모주는 대부분 처음에 급등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탄력성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거품이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거품은 늘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좋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니,
여유를 가지고 주가의 거품이 빠지길 기다렸다가,
거품이 빠진 후 주식투자를 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건 어떨까요??
저의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의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를 사용합니다.
부디 좋은 투자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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